화곡동 빌라 근황.jpg 눈물이 앞을 가리던 전세사기의 지뢰밭이던 곳이 지금은?

“2주째 계약을 한 건도 못했어요. 화곡동 하면 전세사기 지역으로 낙인이 찍혀버려서 기존에 잘 살던 분들도 ‘나가겠다’고 계약을 해지하는 판입니다.”(화곡동 A공인중개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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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2030세대·신축 빌라’ 거주자 비중이 높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 거래가 사실상 ‘올스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정말 눈물나는 상황이 이루어지고 말았는데요....정말 뼈 아픈 다시는 일어나야 할 상황인 현재 경매 현황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