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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중소인의 이슈

구성환 나혼산 부산 한 달 살기 도전 광안리 오션뷰에 또 대박 터진 시청률로 대세 입증

by 삼십대중소인 2025.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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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꽃분이와 함께 낭만지수 100%의 ‘부산 한 달 살기’를 보여줘 모두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을 위해 즐길 줄 아는 ‘구저씨’만의 방학이 안방에 대리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박지현은 ‘행사 프린스’의 본업 천재 면모부터 ‘승리 요정’이 된 ‘대세 프린스’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이에 가구 시청률은 최고 6.5%를 기록, 2049 시청률에서는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구성환과 꽃분이의 ‘부산 한 달 살기’ 현장과 ‘행사 프린스’ 박지현이 축제 무대에 오른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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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3.3%(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꽃분이와 함께 부산 광안리 해변을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고, 17년 단골집에서 ‘구성환 버거 정식’을 먹으며 힐링을 만끽하는 구성환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코드쿤스트는 구성환이 자신을 위한 여행을 위해 예능 섭외를 거절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개인의 시간이 확실히 너무 중요한 거다. 진심으로 잘 즐기기 때문에”라며 감탄했다.

 

 

 

또한 구성환은 생필품과 음식 등을 구매하기 위해 부평 깡통 시장을 방문했는데, “꽃분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어머님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 ‘NEW 마켓 프린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구성환은 택시 기사님이 소개해준 영도 포차 거리로 향했다. 낮에는 주차장이었다가 밤에는 포장마차가 들어서는 ‘영도 포장마차 거리’의 풍경은 낭만 그자체였다. LA갈비부터 부산 대표 음식인 매콤한 곰장어와 담백한 고갈비, 돌멍게, 참소라까지 부산의 맛을 제대로 즐겼다.

구성환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 그냥 놀다 왔으면 이 소중함을 잘 몰랐을텐데 열심히 일하다 나에게 휴식을 주러 오니까 이 휴식에 10000% 만족하는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그냥 좋은 날”이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방학이 어떤 하루들로 채워질지 기대가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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