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육아 체력의 한계 느껴 55세 득녀 100일차 매일 새벽 2시부터 깨어있다고 해 웃음 자아내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의 ‘농구 전설’ 허재, ‘야구 레전드’ 양준혁, 래퍼 슬리피 등 고참급 ‘아빠 러너’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꼭 완주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서로 다른 삶의 이유로 마라톤에 도전하는 16명의 ‘초짜 러너’들과 그들을 이끄는 션·이영표의 리얼한 도전기를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16인의 ‘초짜 러너’로는 허재, 방은희, 양준혁, 양소영, 한상보, 정호영, 배윤정, 장동선, 손정은, 조진형, 최준석, 슬리피, 김승진, 안성훈, 율희, 이장준이 출격한다. 이중, ‘최고령 비기너’이자 올해 만 60세인 ‘맏형’ 허재는 ‘뛰어야 산다’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이 나이에..
2025. 4. 11.
잇섭 전참시 등장 국내 1위 테크 유튜버 일상 공개에 유튜브 구독자들 환호 및 궁금증 폭발
오는 12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42회에서는 ‘덕업일치’의 정석을 보여주는 전자기기 덕후 잇섭의 하루가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선 PC부터 핸드폰, TV, 심지어 전기차까지 다양한 전자기기에 대한 솔직한 리뷰로 국내 테크 유튜버 계의 1인자로 자리매김한 잇섭의 일상이 처음으로 전격 공개된다. 소문난 전자기기 덕후답게 그의 집은 브랜드별 로봇청소기 3대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게임기, 스마트 가전 등 없는 게 없는 ‘테크 하우스’로,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신박한 전자기기들이 가득한 잇섭 하우스에 궁금증을..
2025.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