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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나이 키 프로필2

고영욱 유튜브 이의신청 전과자는 못한다는 규정이 있나 따졌지만 결국 폐쇄 확정 미성년자 성폭행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48)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강제 폐쇄된 것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고영욱은 인터뷰에서 “전과자들도 현재 꽤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 텐데 전과자라고 유튜브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현재 죄를 짓지 않고 건전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한 개인의 사회 복귀와 희망을 너무 차단하는 건 아닌지 부당하고 불공평하다는 생각”이라고 이의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고영욱은 전날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측에 이 같은 내용의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불법적인 영상을 올리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 채널을 .. 2024. 8. 28.
고영욱 유튜브 개설 미성년자 성폭행 전자발찌까지 갔던 그가 복귀각 재며 공개한 내용은?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Go! 영욱’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개설과 동시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그의 일상이 담겨 있다. 영상의 댓글 창은 닫혀있다. 영상은 ‘프레시’라는 제목의 음악 영상으로 고영욱의 작업물로 보인다. 해당 영상은 6일 오전 10시 기준 약 2400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고영욱은 SNS를 통해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본다’라고 밝혔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까지 12월까지 세 명의 미성년자를 총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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