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새론 음주운전2 김새론 복귀 음주운전 논란 생활고 카페 알바에서 영화 촬영장 포착 저예산 영화 달라진 얼굴까지?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새론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흰 원피스를 입은 채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사뭇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해당 작품은 신재호 감독의 신작인 저예산 음악 영화인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김새론이 출연하는 건 맞지만 구제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의 이번 촬영은 지난 2022년 5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본업 복귀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 2024. 10. 22. 김새론 카페 취업 음주운전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복귀 사동 무산 성수동 매니저로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카페 매니저로 취업한 근황이 전해졌다. 2일 티브이데일리는 "김새론이 최근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의 매니저, 정직원으로 취업했다. 김새론은 카운터는 물론 카페 전반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거리낌 없이 손님을 받는 등 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해당 사고로 정전, 신호 마비 등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고, 김새론은 이로 인한 합의금, 위약금 등으로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악화된 여론에 복귀가 힘들어지자 김새론은 커피숍 아르바이트 등을 이어왔고, 현재 성수동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한 .. 2024.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