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사연 이지혜 살아보고서1 노사연 이지혜 말실수 2연타에 극대노 하며 살아보고서에서 불편한 기색 드러낸 이유는? 4월 23일 방송된 '살아보고서' 5회에서는 노사연이 '살아볼 의뢰인'으로 등장해 해외살이 로망에 딱 맞는 지역 찾기를 의뢰했다. 이날 의뢰인으로 출격한 노사연은 해외살이를 생각해본 적 있냐는 질문에 "노후에 좀 왔다갔다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요즘 가끔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처럼 어떤 음식에도 거부감 없는 노사연은 VCR을 한참 잘 보던 중 돌연 판다가 나오자 "어? 푸바오도 먹어요?"라고 물어 MC들을 당황시켰다. 이지혜는 "운동을 하러 가신 거지 푸바오를 먹으러 간 게 아니다"라고 서둘러 해명했고 노사연은 "지혜 씨 오해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노사연은 이날 이지혜의 거듭된 실수에 대노하기도 했다. 광저우 딤섬 맛집의 딤섬 크기를 보고 "날 위해 추천한다는데 저런 작은 딤섬은 아니지.. 2025.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