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슈먼 우승 상금1 리슈먼 우승 LIV 마이애미 대회 정상 KPGA 경력 마침내 트로피 들어 상금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했던 마크 리슈먼(호주)이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리슈먼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마이애미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우승했다. 리슈먼은 샬 슈워츨(남아프리카공화국·5언더파 211타)을 1타 차로 제치고 2022년 LIV 합류 이후 처음으로 트로피를 들었다. 리슈먼은 자신이 속한 리퍼GC가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면서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 75만 달러를 더한 475만 달러(약 69억42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리슈먼은 LIV 합류 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6승을 거뒀고, .. 2025.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