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방시혁 민희진5

뉴진스 탄원서 법원에 제출하며 민희진 지키기 나서는 듯 했지만 하이브 적극지원 계속 뉴진스 멤버 전원이 탄원서를 작성해 어제 법원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사건진행내용에는 뉴진스 멤버 마쉬다니엘, 김민지, 팜하니, 강해린, 이혜린 탄원서라는 제목으로 멤버 이름이 명시된 5개의 명단이 각각 올라와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어제 열렸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심문 기일을 앞두고 준비해, 어제 탄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희진측에도 확인 결과, "민 대표쪽에 힘을 실고자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탄원서를 제출해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뉴진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처음부터 함께 한 민희진 대표와 함께 가야만이 유지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희진 대표측은 자신에.. 2024. 5. 18.
방시혁 총수 확정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사 최초 대기업 집단 지정 재계 서열 85위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케이(K)-한류 열풍으로 자산 규모가 급격히 불어난 데 따른 것이다. 대주주 방시혁 이사회 의장은 동일인(총수)로 지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5일 발표한 ‘2024년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을 보면,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업 주력 집단 중 처음으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됐다. 비티에스(BTS)와 뉴진스 등 세계 대중가요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아티스트를 지렛대 삼아 앨범, 공연, 콘텐츠 수익이 크게 늘어나며 자산이 5조2500억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대기업집단은 자산 총액이 5조원이 넘는 기업집단을 가리킨다. 하이브는 상장사 한 곳과 85개 비상장사로 이뤄져 있다.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분쟁이 일고 있는 어도어도 하이브 계열사.. 2024. 5. 15.
방시혁 뉴진스 인사 조차 안받았다? 안면인식 장애 언급 사실 무근이다? 사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 소속 뉴진스 멤버들을 홀대했다는 주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브 관계자로부터 “방 의장이 멤버들 인사를 외면한 이유가 안면인식장애 때문일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전달받았다는 학부모의 폭로가 나왔다.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뉴진스 학부모들은 지난달 하이브 측에 이메일을 보내 하이브 자회사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과의 유사성 문제에 대해 항의했다. 사진과 뮤직비디오, 스타일링, 안무 등이 뉴진스와 지나치게 비슷하다는 것이다.학부모들은 이메일에서 방 의장이 멤버들과 사내에서 마주쳤을 때 인사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수차례 비슷한 일이 있었고, 다른 날짜와 장소에서 단둘이 마주쳤을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뉴진스 멤버의.. 2024. 5. 14.
뉴진스 다니엘 심경 고백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다' 활동불참까지 악재가 계속 뉴진스 다니엘이 팬들에게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하이브와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과 멤버 혜인이 발등 부상으로 이번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처음 고백한 속마음이다.  지난 8일 다니엘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다니엘은 “어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면서 전날 멤버 민지의 생일을 맞아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어급했다. 이어 “평소보다 좀 조용해서 걱정하는 버니즈(팬덤명)들도 있었다. 걱정하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요즘 마음이 무겁지만 버니즈를 위해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많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러한 메시지를 받은 팬들은 다니엘과 뉴진스의 활동을 응원하며 메.. 2024. 5. 9.
민희진 갈등 원인 뉴진스를 배껴 방시혁이 제작한 아일릿 때문? 논란의 이유 공개 국내 최대 기획사인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어도어 측은 “이번 건의 본질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라며 반박했다. 22일 어도어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 산업과 문화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다”며 “어도어 및 그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는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가장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어 측은 최근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 침해와 관련 하이브에 입장 표명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지만, 하이브와 빌리프랩이 구체적인 답변을 미루다 이날 민 대표의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통보했다고.. 2024. 4.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