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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엔터 폐업2

김호중 생각엔터 사명 변경하며 폐업이 아닌 꼼수 논란 매니지먼트 사업 안한다는데 과연?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33)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사명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생각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는 최근 아트엠앤씨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11일 주식회사변경등기를 접수했다. 앞서 생각엔터는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와 대표 및 본부장의 사건 은폐 혐의가 드러나자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을 결정했고,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던 바다. 아울러 소속 아티스트 역시 그들의 의사에 따라 조건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하겠다고 알렸고, 이후 손호준·홍지윤·영기 등이 줄줄이 회사를 떠나며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던 바다.   하지만 폐업 대신 사명 변경을 신청하면서 연예 매니지먼트업 외에 새로운 분야로.. 2024. 6. 20.
김호중 소속사 폐업 수순 사실상 확정 모든 임직원 전원 퇴사 불똥 튄 소속 연예인 누구? 가수 김호중 측이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대표 이사직을 변경하고, 임직원 전원이 퇴사한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전화 통화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24일 구속됐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를 받는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 본부장 전씨는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로 유치장에 들어갔다.   소속사는 사업 지속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문을 닫는다.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매니지먼트 종료를 통보하고, 아티스트들은 현재 새 회사를..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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