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탁 나이 키2 영탁 승소 상표권 분쟁에서 이겨 이제 영탁 막걸리 이름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전통주 제조사 예천양조가 가수 영탁(41·박영탁)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12일 영탁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영탁이 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를 상대로 진행한 상품표지 사용금지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판결은 전날인 11일 나왔다. 이에 따라 예천양조는 '영탁'으로 표시된 막걸리 제품을 생산·양도·대여·수입하거나 이를 제품 포장·광고에 표시해선 안 되며 이미 만든 제품에서 제거해야 한다. 다만 제3자가 점유 중인 제품까지 폐기할 필요는 없다. 소속사에 따르면 영탁이 지난 2020년 1월23일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노래 '막걸리 한 잔'을 부르고 화제 되자, 예천양조는 그해 1월28일 '영탁' 명칭의 상표권 출원 및 등록을 신청했다. 상품 홍보를 .. 2024. 6. 12. 영탁 팬덤명 확정 '영택앤블루스' 공식 발표 후 소감과 함께 바로 첫일정 생일까지 가수 영탁이 팬들과 함께하는 랜선 생일 축하와 더불어 공식 팬덤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12일 생일 기념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랜선 생일 파티는 영탁이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기획된 것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탁은 “먼발치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오픈해 봤다”라며 “이번 생일은 1년 더 성장한 영탁이 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영탁은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라고 최초 공개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로 공개한 영탁은 “지금처럼 앞으로도 오랜 시간.. 2024.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