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연수 손지창 아들1 오연수 손지창 두고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행 두 집 살림 시작하기로 선택해 배우 오연수가 미국에서 유학 중인 두 아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18일 오연수의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는 '총각무 피클담기 / 이제 진짜 자유 시작 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아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미국에 머문 오연수는 "내일모레 한국에 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을 피클, 고기 패티를 얼려놓고 가려고 한다"라며 한인 마트를 찾았다. 오연수는 열심히 장을 보며 "원래 파김치도 하려고 했는데 파김치용 파가 없다고 한다. 집에 양념과 냄비가 마땅치 않아 친구 집에 가서 요리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오연수는 친구 집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 "피클은 그냥 무로 만드는 것보다 식감이 좋아 총각무로 만든다. 단무지 대신 총각무 피클로 김밥을 만드니 더 맛있더라. 군대까지 다녀온 .. 2025.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