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승준 밤무대1 유승준 밤무대 나나나 부르며 LA 한인이 폭로한 한국의 슈퍼스타라며 행사하는 모습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이 거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밤무대를 전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승준에 대한 목격담이 올라왔다. 네티즌 A씨는 "(유승준은) LA 세리토스 동네 행사나 밤무대에 출연하면 아직도 자기를 '한국의 슈퍼스타'라고 소개한다"고 전했다. 그는 "(무대에서는) '열정', '가위', '나나나' 등을 부른다. 행사가 없는 날엔 헬스클럽에 다니고, 자식들과 페어팩스 헌팅턴비치나 말리부 등으로 서핑하러 가거나 스케이트보드 타면서 일과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잘 먹고 잘 사는데 한국에 왜 이렇게 아득바득 기를 쓰고 들어오려는지 모르겠다"며 "한국에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잠잠하다가 좀 조용해지니 다시 들어오겠다고 하는.. 2025.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