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재환 결혼2 유재환 사과 결혼을 앞두고 작곡비 사기에 성희론 논란까지 변제 약속 부적절 언행 후회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35)이 작곡비 사기, 성희롱 등 각종 논란에 고개 숙이고 나섰다. 유재환은 1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여러분께 드린 실망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우선 작곡 관련 자신에게 의뢰를 취소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돈을 되돌려주기로 했다면서 "다만 금액이 너무 커서 지금 당장 한번에 모든 분께 변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분할 변제 양해를 부탁 드리고 있다. 말씀드린 날짜는 무조건 책임지고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추행, 성희롱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지난 자신의 부적절한 언행·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면서 "본의 아니게 몇몇 여성지인분들께 오해와 마음의 상처 드려 정말 너무나도.. 2024. 5. 2. 유재환 결혼 미모의 예비신부는 작공가 정인경 두 사람의 접점에 할명수가 있었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예비 신부의 정체 역시 깜짝 공개했다. 작곡가 정인경이었다. 유재환은 지난 23일 "저는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결혼 준비 중이에요"라고 깜짝 발표했다.이어 "지금 가장 힘든 이 시기에 저에게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생긴 걸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그러면서 "아직 조금 많이 시간이 남아 결혼식 전에 청첩장 꼭 만나서 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예비 신부의 계정을 태그했다. 해당 계정의 인물은 정인경으로, 박명수, 오마이걸, 딘딘 등과 함께 작업을 했다... 2024.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