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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남편2

이선영 결혼 소감 미모의 MBC 아나운서 한 번 더 하고 싶을 정도로 행복하다고 밝힌 남편은? 이선영 MBC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식 전엔 이런저런 걱정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예민해져 있었는데 막상 식이 잘 끝나고 나니 과정 과정이 행복했을 따름"이라며 "한번 더 하고 싶다. 언제 이렇게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보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결혼식에서 너무 울어서 오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방실거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선 최대한 모든 분들을 챙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께 죄송하다. 나중에라도 꼭 직접 소식 전하겠다"고 알렸다.   이선영은 전날 한 살 연하의 스타트업 임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 2024. 4. 28.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남편은 스타트업 임원 일반인으로 소감 밝히며 미모 과시 이선영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이선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접하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예비 신랑과 관련해 "아주 능력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그러하듯 일에 대한 제 진심과 열의를 누구보다 격려해 주는 든든한 동료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희 청첩장에는 둘 이름이 꼭 깍지 끼듯 엮여 있다. 마치 그 글자들처럼 부족함은 꼭 메워주고 도드라 잘난 면은 더 반짝이게, 그렇게 절대 풀리지 않는 깍지처럼 살겠다"고 이야기했다. 애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선영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일터인 MBC는 언제나 최고의 우선순위다. 이제 결혼 후의 새로운 역할과 삶이 더해져 세상을 더 넓게 보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더욱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전할 것을..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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