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찬원 셀럽병사의 비밀1 이찬원 음모론 담당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미친 입담 드러내 KBS 2TV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찬또' 이찬원이 결국 '음모론 담당'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될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히틀러에 맞선 소련의 스탈린X미국의 루즈벨트X영국의 처칠, 연합국 리더들의 공통된 사인(死因)이 밝혀진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앞서, 이찬원은 " 제가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식 음모론 담당이다"라며 이번 스토리텔링을 자신했다. 먼저 러시아 모스크바의 숲 속, 아파트 대단지만한 넓이의 저택에서 약 3백 명의 무장 경호 인원과 함께 은거 중이던 스탈린이 바지에 소변을 지린 채 쓰러진 모습으로 발견된다. 하지만 당시 히틀러 치하의 소련에 포섭된 의사들이 체포되는 등 혼란한 상황이었다. 오랜 기간 스탈린을 돌본 주치의조차 '스파이'.. 2025.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