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성규 뺨1 장성규 뺨 아내와 아들이 보는 앞에서 프로레슬러에게 갑자기 맞아 휘청댄 사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와 아들이 보는 앞에서 프로레슬러 시호(34·본명 홍동희)에게 뺨 맞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어린 시절 WWF(월드레슬링연맹) 헐크 호건, 얼티밋 워리어를 추억하며 PWS(프로레슬링소사이어티) 레슬네이션 응원하러 갔다가 시호한테 당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장성규가 시호가 지나가는 길에 야유를 퍼붓다 따귀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휘청하며 아내 품으로 쓰러졌다. 그는 한동안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뺨을 부여잡은 채 다시 야유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뺨과 목 부분에 시호 손자국이 벌겋게 남아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43살에 뺨을 맞다니… 맞고 나서도 계속 야유했더니 예준이.. 2025.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