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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2

장항준 신작 감독으로 돌아온 그 '왕과 사는 남자'로 복귀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까지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이자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도를 높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가 최근 크랭크인,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을 보살피는 유배지 촌장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을 필두로 특별출연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이준혁 박지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의기투합이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이번 영화에서 유해진은 산골짜기 마을 광천골 촌장으로 신뢰의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영화로 '왕과 사는 남자'를 택한 박지훈은 폐위돼 산골 마을로 유배를 떠나 온 왕으로 분해 스크린 존재감까지 키울 전망. 유지태는 당대 최고 권력자로 변신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준비를 .. 2025. 3. 24.
장항준 집행위원장 취임 확정 제7대 제천 국제영화제 중책 맡아 최선을 다할 것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이하 ‘JIMFF’)는 제7대 집행위원장으로 영화감독 장항준이 취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영화 '기억의 밤', '라이터를 켜라',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에서 유머와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방송활동을 통해 특유의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음악과 영화가 만나는 JIMFF의 특별한 매력을 살려,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축제를 이끌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영화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국내외 영화 및 음악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의 풍부한 연출 경험과 대중적 감성은..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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