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지선 아빠하고나하고1 정지선 새우 알레르기 고백 약 먹으면서 요리한다며 중식 포기 할뻔한 사연 공개 ‘아빠하고 나하고’ 정지선 세프가 여경래 아들 여민에게 쓴소리하며 새우 알레르기가 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정지선 셰프가 여경래 셰프 부자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경래는 “네가 조리사 생활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사람 불렀다. 너도 알 수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여경래가 부른 사람은 바로 정지선 셰프였다. 여경래는 정지선에 대해 “한 15년 20년 전에 정지선 셰프가 대담하게 중국으로 요리 유학을 왔다. 중식을 배우는 학생이 드물 때였다”라며 첫 일터 역시 경래 소개로 취업 성공하면서 인연이 계속됐다고 전했다. 아들 여민 역시 “제가 18~19살 때 누나를 처음 만났다. 저는 요리를 처음으로 배우러 들어간 거고 지선 누나는 면판 담당했다.. 2025.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