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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중소인의 이슈

박신혜 화보 차기작 지옥에서 온 판사 포스 뽐내며 고혹적인 매력과 인터뷰까지

by 삼십대중소인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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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유명 패션지의 홍콩 지역 화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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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박신혜의 홍콩 패션지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이고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화려하게 빛나는 주얼리가 돋보일 수 있도록 다채롭고 감각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지난 연기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순간들이 그리울 때나 재미있을 때 ‘내가 이 직업을 사랑하는구나’ ‘이 일을 하는 것을 즐기고 있구나’ 생각하게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차기작인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제가 맡은 강빛나는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자들을 죽여 지옥으로 보내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소개하며 “제가 그동안 해왔던 배역들과 표현도 다르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성격도 달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 한 박신혜의 화보는 ‘보그 홍콩’ 7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박신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강빛나 역을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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