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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을 내린 배드민턴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 오픈 정상에 오른 안세영(삼성생명)이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내달 아시아선수권 출전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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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최근 오른쪽 내전근 부분 파열을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4주 가량은 재활 등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의 준결승전 마지막 게임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이후 결승에서도 통증이 이어진 가운데 독감까지 겹쳤으나 그는 눈부신 투혼을 발휘하며 왕즈이(중국·2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우승에 대한 기쁨도 잠시 부상이 찾아왔다.
다음 달 8일에 개막하는 아시아 선수권 출전이 힘들어진 안세영은 한 템포 쉬어가면서 4월 말 시작하는 세계혼합단체전 출전을 목표로 재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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