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유재석 김연경 틈만나면 출연해 광수와 닮았다며 폭풍 케미 선보이며 게임까지

by 삼십대중소인 2024. 5. 22.
728x90
반응형

 

유재석이 절친 김연경을 이광수 닮은꼴이라고 놀렸다.

 

반응형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배구 선수 김연경이 출격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 장소로 잠실에 도착했다. 유연석은 "오늘도 맛있는 거 먹어야 한다. 여기 근처에 맛있는거 많다"라며 "형 오늘 약속해라. 면 먹지 말자"라고 면러버 유재석에게 당부했다.

 

유재석은 오늘 틈 친구에 대해 "오늘 광수 느낌이다. 난 광수랑 가끔 헷갈린다"라고 말했고, 유연석은 "난 오늘 처음 뵙는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연경이 등장했고, 유재석은 "야 광수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김연경은 "처음 뵙는 분 앞에서 왜 광수 얘기를 하냐"라고 버럭했다.

 

유연석은 김연경에게 "헤어스타일도 광수랑 비슷하다"라고 놀랐다.

 

이에 김연경은 "첫 방송 할 때 봤다"라며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유연석을 보고 "잘 계시죠"라고 인사했고, 유연석은 "처음 뵙는데"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연경은 "드라마에서 많이 봤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연경은 유재석에게 "왜 경기장에 안 오냐. 사람들에게 온다고 온다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번 시즌도 하니까 꼭 갈께"라고 약속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