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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장원영 냉부해 등장 아나운서가 꿈이였는데 5분 중계로 실현하며 맹활약 하는 모습 보여줘

by 삼십대중소인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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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6회에서는 게스트 아이브(IVE) 장원영과 이은지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진 도전자 셰프와 원조 셰프의 두 번째 리벤지 매치가 2 대 2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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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원영의 희망 요리 주제인 '완전 느끼비키잖아'에서 최현석이 권성준을 꺾고 승리하며 원조 셰프팀이 1점을 획득했던 터. '숨 참고 러브 다이닝'을 주제로 15분 파인 다이닝을 선보인 샘 킴과 손종원의 대결은 도전자 셰프 손종원의 승리로 돌아가며 1 대 1 접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장래 희망이 아나운서였던 장원영이 '중계 요정'으로 활약했다. 장원영은 최강록과 이연복의 대결을 중계하며 솔직한 맛 표현과 발랄한 에너지, 브이로그를 찍는 듯한 셀프 카메라 사용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텐션 끝판왕인 이은지의 적극적인 모습을 버거워하는 파워 내향인 최강록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도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했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3.8%, 전국 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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