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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첫 유닛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가 상반기 데뷔를 확정지어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NCT 도영, 재현, 정우가 첫 유닛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공식화 및 입장을 밝혔으며, 도재정의 앨범은 상반기 중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그간 NCT는 NCT U라는 이름 하에 멤버 구성을 자유롭게 바꿔가는 형식으로 유닛 활동을 펼쳐왔으나, 멤버가 고정된 정식 유닛은 도재정이 처음입니다.
도재정은 앞서 몇 차례 무대를 선보이며 유닛 데뷔를 암시했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잠실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NCT 127 콘서트 무대에서 미발매곡 '후유증'을 최초 공개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도 같은 곡으로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결국 상반기에 그들의 진짜 유닛 활동을 많은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팬분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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