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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나이 키 프로필2

임창정 12월 3년 만에 드디어 정규앨범으로 팬들에게 돌아와 주가조작 논란 후 18집 컴백 가수 임창정이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온다.  소속사 (주)MBOX는 23일 "임창정이 오는 12월 1일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오후 임창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앨범의 스포일러 포토 네 장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포토 속 임창정은 갈색 스웨이드 재킷을 착장하고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임창정의 부드러운 눈빛과 현장의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특히 구겨진 종이 이미지에는 '촌스러운 발라드'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는 지난 2021년 11월 발매한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 2024. 11. 23.
임창정 신곡 11월 발매 확정 공백 후 본업 복귀 주가 조작 등 논란 무협의 후 1년 7개월만에 팬들 곁으로 임창정은 올 연말 새 앨범을 들고 팬들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앨범은 다수의 곡이 수록된 정규 음반 형태가 될 전망이다.  임창정은 현재 수록곡을 수집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는 등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조만간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창정은 정규 앨범 발매 후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돌며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콘서트를 열기 위해 대관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내달 1일 수록곡 선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전망이다. 임창정의 신곡은 지난해 2월 발매한 미니 3집 '멍청이'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그사이 지난해 3월 리메이크 음원 '그대라는 사치'를 발매하기도 했다..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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