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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나이 키 프로필2

차준환 서울시청 입단 한국 피켜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스타 창단 첫 주자로 나서 남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했다. 한국 피겨 역사상 피겨 선수가 실업팀에 입단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14일 서울시청에서 차준환 입단식을 열었다. 차준환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차준환의 입단은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피겨팀을 신규 창단(2월14일 한겨레 단독 보도)하면서 가능해졌다. 시는 피겨팀 창단과 차준환 영입이 피겨 종목의 성장을 이끌고 겨울스포츠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5위에 이어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세계선수권 금메달, 2025 하얼빈겨울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2025. 5. 14.
차준환·원윤종 면접 IOC 선수위원 도전 비공개로 26일 체육회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고려대)과 전 봅슬레이 선수 원윤종이 대한체육회서 비공개 면접을 볼 예정이다. 18일 차준환과 원윤종은 오는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 회관에서 대한체육회 평가위원회가 주최하는 비공개 면접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준환과 원윤종은 한국인 IOC 선수위원 후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체육회는 선수위원회 및 국제위원회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9명의 평가위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1일 차준환과 원윤종은 대한체육회에 IOC 선수위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도전장을 내민 두 선수는 동계 스포츠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았다. 원윤종은 지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파일럿으로 활약, 4인승 은메달을 이끌며 아..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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