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소희 프로필2 한소희 혜리 인스타 저격에 대한 장문의 글 게재 '뭐가 그렇게 재밌냐?' 전문보기 배우 한소희(30)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류준열(38)의 전 연인 혜리(30)를 향해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이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받고 싶은 목적도 아니고, 정말 단순하게 궁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소희는 “왜 재회의 목적이 아닌 문자 내용을 마치 미련이 가득한 문자 내용으로 둔갑시켜 4개월 이후 이루어진 새로운 연애에 ‘환승’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놓고 아무런 말씀도 안 하시는지”라며 “(혜리와 류준열이) 서로의 안녕과 건강을 빌며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이 사실이다. (혜리) 선배님의 사과문에 적힌 ‘11월에 만나자’ 한 것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재회를 목적으로 만나자고 한 것이 아니다.. 2024. 3. 29. 한소희 SNS 재개 '재밌네' 류준열과의 환승열애설 이후 인스타 화보와 함께 응원폭발 배우 한소희(이소희·29)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로 홍역을 치르며 SNS를 비공개한 지 11일 만에 업로드한 게시물이다.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노란 프리지아를 든 채 봄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이른바 ‘환승연애 스캔들’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어 광고 계약까지 불발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 가운데, 갖은 구설수를 비웃기라도 하듯 여전히 태연하고 아름다운 모습. 앞서 지난 15일 한소희·류준열의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이 퍼져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한소희는 ‘환승연애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남의 남자 뺏은 게 아니다’며 SNS를 통해 결백을 주장하.. 2024.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