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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서정희 기분좋은날 재혼설 이야기에 유방암 투병 및 공사장에서 일한다는 대답을 한 이유?

by 삼십대중소인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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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와 재혼설에 휩싸인 서정희가 '새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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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11월 3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올해 만 61세다"면서 여전한 동안 근황을 전했다.

 

앞서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던 서정희는 "현재는 많이 회복했다"며 "아직 완치 판정은 못 받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희는 "얼마 전에 새출발을 했다던데?"라는 말에 "어떤 새출발일까요?"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하면서도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직접 집을 지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서정희의 집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손님 맞이용 커다란 거실부터 깔끔한 침실과 욕실, 또 집 곳곳을 채우는 아기자기한 각종 소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하에는 스팀 사우나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사우나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집을 짓게 된 계기에 대해 "전세를 알아보던 중 금액이 너무 커서 직접 설계와 인테리어를 해 집을 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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