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다시 한 번 더 달성 이번에는 크레이지로 인기 과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크레이지(CRAZY)'와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재생을 돌파했습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는 2억 85만 2,159회, 데뷔 앨범 수록곡 '소울 그레이프스'는 2억 3만 4,822회 재생됐습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크레이지'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로 개성 있는 가사와 귀에 맴도는 후렴구, 매력적인 코드 패턴이 어우러져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
202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