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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16주기 벌써 하늘의 별이 된지 이렇게 흘렀다니 영원한 청춘 스타 가슴에 남아

by 삼십대중소인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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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최진실의 16주기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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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故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을 시작으로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와 콩나물’ 등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고스트 맘마’, ‘편지’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0년 12월에는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아들 환희, 딸 준희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렸지만 결혼 4년 만인 2004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故최진실은 2005년 드라마 ‘장밋빛 인생’,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을 통해 복귀에 성공했지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故최진실의 아들 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며, 딸 준희는 SNS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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