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 mp3 의 귀환 엠플레이어 아이리버가 3년간 이갈고 개발한 귀여움 뒤 기능 공개

 

불과 20년도 되기 전에 그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혁신이 일어났습니다.

 

반응형

 

LP 판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그리고 CD 플레이어에서, MD 까지 이어지는 이 화려한 아날로그 라인업으로 우리는 음악을 진정 사랑했었는데, 다만 불편함이라고는 사이즈에 비해서 들어가는 곡의 수가 너무 초라한 것 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제품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MP3 라는 물건입니다. 손바닥으로 움켜쥐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이 기기에 음악이 무려 수십곡씩 들어가는 것이 그 당시에만 해도 엄청난 충격으로 모두에게 다가왔죠.

 

 

아마 제 포스팅을 보시면서 30대 분들 부터는 격한 공감과 함께 그 때의 향수를 잠시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코원과 아이리버가 MP3 생태계의 삼성과 LG 와도 같은 존재로 최강자의 자리 이번에는 더욱 신박한 아이템으로 돌아왔습니다!!! 소리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