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조추첨 한국 1번 톱시드 확정 추첨일은 언제?

 

아시아축구연명 AFC는 오늘 8일내년 1월12일부터 2월10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조 추첨의 포트 배정을 알렸고 여기에서 한국은 톱시드인 1번 포트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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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27위)은 개최국 카타르(61위), 일본(20위), 이란(24위), 호주(29위), 사우디아라비아(54위)와 함께 1번 포트에 편성되었습니다. 4월 기준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상위 6개국이 배정된 것입니다.

 

이번 아시안 컵은 총 24개국이 출전하여 4개국씩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조 상위 두 팀과 각곶 3위중 성적이 좋은 4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1~4번으로 나뉜 포트를 바탕으로 조 추첨을 진행하며 같은 포트의 팀과는 한 조에 편성되지 않는 다는 룰로 되어 있으며, 한국은 2019년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으로 1번 포트에 배정되었습니다.

 

조추첨은 다음달인 5월 11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될 예쩡입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지휘봉을 잡으면서 "이번 아시안컵은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1956년과 1960년 두차례 우승이후에 64년 동안 아시아 축구 최강국임을 알렸지만 실상 우승은 단 한번도 차지하지 못한 대한민국팀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로 국민들을 웃고 울게 할지 벌써 많은 축구팬들은 조추첨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