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석 이찬원.jpg 스포츠를 좋아하는 그가 실제로 관람하러 갔다가 캐스터가 된 사연?

 

현재 야구 중계석에 이찬원이 등장한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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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그저 삼성과 두산 야구 경기를 직관하러 간 이찬원이 중계진에 포착이 되어, 현장에서 그냥 캐스터가 되었다라는 매우 황당한 경우인데요.

 

그것보다 웃긴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츠를 좋아해서 그런지 중계를 그와중에 너무 잘한다는 사실이랍니다.

 

한 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