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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구가 프레인TPC를 떠나 변요한 회사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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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팀호프 관계자는 본지에 "엄태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엄태구는 영화 '안시성' '밀정' '판소리 복서' '택시운전사' '차이나타운', 드라마 '구해줘2' 등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아울러 '낙원의 밤'으로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차기작은 JTBC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다.
한편 팀호프는 변요한이 매니저와 함께 설립한 엔터테인먼트다. 최근 이주영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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