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전속계약 스프링컴퍼니에 오랜 매니저와 함께 동행

 

오늘 7일 스프링컴퍼니는 “장르를 불문하고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창욱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배우인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지창욱의 매력을 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다”고 전하며 배우 지창욱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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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컴퍼니는 지창욱의 실무를 오래 담당한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회사로, 배우 지창욱은 실무진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흔쾌히 동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같이 전해주었습니다.

 

지창욱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로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이후 드라마 ‘힐러’, ‘THE K2’, ‘수상한 파트너’, ‘도시남녀의 사랑법’과 영화 ‘조작된 도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존재감과 말도 안되는 수려한 외모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배우 입니다.

 

 

특히 지난 2022년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웹툰 원작 ‘안나라수마나라’와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으로 다시 한 번 지창욱이라는 입지를 견고히 다졌습니다.

 

올해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지창욱은 지난해 1만 5천 명을 열광시킨 팬미팅 투어 ‘Reach you’의 방콕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는 것은 물론, 올해 하반기 공개될 디즈니+ ‘최악의 악’에서 한중일 마약수사를 위해 조직에 잠입한 형사 박준모로 분해 그만의 강렬한 연기로 다시 한 번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빼앗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