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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무단 침입 신고 변기 사용 증거까지 포착 모녀 무서워 불안감 커져 현장 사진 바로보기 배우 이상아가 사무실이 무단 침입당했다고 알렸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진이랑 함께 사용 하는 사무실"이라며 "4월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라며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 이건 아닌 것 같아 경찰에 신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상아는 사무실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누군가 앉았던 흔적이 역력한 소파가 눈길을 끈다. 100원짜리 동전과 변기를 사용한 듯한 흔적까지 담겨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어머 언니 무서웠겠어요", "꼭 범인 잡으세요", "항상 조심하세요. 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등의 댓글로 걱정을 드러냈다.  .. 2024. 5. 18.
뉴진스 탄원서 법원에 제출하며 민희진 지키기 나서는 듯 했지만 하이브 적극지원 계속 뉴진스 멤버 전원이 탄원서를 작성해 어제 법원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사건진행내용에는 뉴진스 멤버 마쉬다니엘, 김민지, 팜하니, 강해린, 이혜린 탄원서라는 제목으로 멤버 이름이 명시된 5개의 명단이 각각 올라와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어제 열렸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심문 기일을 앞두고 준비해, 어제 탄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희진측에도 확인 결과, "민 대표쪽에 힘을 실고자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탄원서를 제출해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뉴진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처음부터 함께 한 민희진 대표와 함께 가야만이 유지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희진 대표측은 자신에.. 2024. 5. 18.
임영웅 음악중심 1위 '온기' 출연 없이 지코 아이브 모두 누르고 압도적인 득표 수 가수 임영웅이 출연 없이 '쇼 음악중심' 1위를 품에 안았다.  18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는 임영웅의 '온기', 지코의 'SPOT!', 아이브의 '해야'가 1위 후보로 격돌했다. 1위 트로피는 총점 6825점을 획득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이어 지코가 5404점으로 2위, 아이브는 487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아이브,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김재환, IVE, 조혜련, Xdinary Heroes, YOUNITE, 트리플에스, 판타지 보이즈, 유다연, 82MAJOR, 다이몬, TIOT, NOWADAYS, 설하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2024. 5. 18.
레이 조이 레드벨벳 그녀의 성덕이 되었다고 밝힌 요즘 대세 아이브 따라해볼레이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 레이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 by섭씨쉽도’에는 '최초 공개 그날의 사건! 첫 만남부터 완전 적극적이었던 레이의 플러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게스트로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등장해 설렘을 드러냈다.  레이는 “너무 예쁘다”라며 조이에게 연신 칭찬 세례를 건넸다. 레이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레드벨벳 선배님을 보고 아이돌을 꿈꿨다” 등의 애정 담긴 편지를 조이에게 전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레이는 조이를 위해 라자냐를 만들며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레이는 힘든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 다 언니가 알려줄게“라는 말을 건넨 조이에게 너무 감사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레.. 2024. 5. 18.
여진 시구 루셈블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시타 고원 향해 데드볼 날릴 뻔한 명장면?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SSG전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 시구 행사에서 루셈블(Loossemble) 멤버 중 여진이 시구를 고원이 시타를 맡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최근 새 미니앨범 'One of a Kind'를 발표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는 서사로 미국과 터키, 태국 3위를 비롯해 18개국 앨범 차트에서 톱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 5. 18.
셰플러 체포 골프 랭킹 세계 1위 머그샷 찍고 나와 다시 경기를 치른 사연은?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둔 17일(현지시간) 경찰에 체포됐다. 셰플러는 경찰관 2급 폭행, 무모한 운전, 경찰관의 신호 무시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셰플러는 최근 출전한 5경기 중 4경기에서 우승했다. 그 우승 중 하나는 마스터스다. 올해 그랜드슬램을 노릴만 하다라는 평가도 받는다. 셰플러는 전성기 타이거 우즈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현재 압도적인 최고의 선수다. 강력한 우승 후보 셰플러의 체포에 골프계는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대회가 열리는 발할라 골프장은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동쪽으로 약 30km 지점에 있다. 평소에 시내에서 20분 정도 걸린다. 그러나 미국에서 남자 메이저 골프대회가 열리면 인파가 많이 몰리고 정체가 생긴다. 골프.. 2024. 5. 18.
이정후 시즌 아웃 확정 어깨 탈구로 인한 구조적 손상으로 수술 진행 2025 시즌 복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25) 선수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이정후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났고, 어깨 수술을 권유받았다"며 "이정후는 몇주 안에 왼쪽 어깨 관절 와순 수술을 받는다. 올해에는 그라운드에 서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정후 선수는 시즌 첫 해를 부상으로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이정후는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 1회초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으려다가 펜스에 강하게 부딪혀 왼쪽 어깨 부상을 당했다. 이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이정후의 왼쪽 어깨에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됐다. 이정후는 지난 .. 2024. 5. 18.
규빈 간사이 컬렉션 초청 대형 패션쇼 무대 MZ 한류를 이끌어 갈 신예의 활약 글로벌 K-POP을 이끌어갈 신예 규빈이 일본 대형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 ‘간사이 컬렉션’ 무대에 오른다.  규빈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소속 가수 규빈이 오는 8월 1일 5만 석 규모의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KANSAI COLLECTION(간사이 컬렉션) 2024 AUTUMN&WINTER (이하 간사이 컬렉션)‘에 초청을 받아 LIVE ACT로 출연해 무대에 선다”라고 밝혔다. ’간사이 컬렉션‘은 2011년 시작해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일본 최대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 중 하나로 매회 일본 정상급 아티스트, 인기 모델,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하며, 역대 K-POP 가수로는 카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최예나,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데뷔곡 ’Really .. 2024. 5. 18.
세븐틴 공연 개막 일본 스타디움 입성 글로벌 대세 다시 한 번 입증하는 퍼포먼스 세븐틴이 일본 스타디움 투어의 축포를 쏘아 올린다. 세븐틴은 18일과 19일 이틀 간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오사카(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OSAKA)'를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 1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 '마에스트로(MAESTRO)'로 음악 방송 6관왕에 오르면서 공연 직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세븐틴은 지난해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재팬(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을 일본 5대 돔에서 12회에 걸쳐 열며 글로벌 팬 51만 5000여 명을 만났다. 이어진 아시아 투어에서는 K-팝 아티스트 처음으로 마카오의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했다.전 세계 캐.. 2024. 5. 18.
최경주 SK텔레콤 오픈 2R 단독선두 대회 21번째 컷통과 신기록 세우며 부활 밝혀 "5월19일, 519를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베테랑의 품격이다. 한국 골프의 전설 최경주가 SK텔레콤 오픈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는 다소 주춤했지만, 2라운드 맹타와 함께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최경주는 17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냈다. 1라운드 성적은 이븐파.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압도적인 스코어 차다. 박상현 등 공동 2위 그룹과 6타 차. 최경주의 KPGA 투어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이다. 앞서 2005년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도 64타(8언더파)를 쳤다.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개인 최소타 기록이기도 하다..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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