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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서울의 봄 1100만 돌파 노량의 선전에도 꺼지지 않는 불씨 연말 쌍천만 기대감 폭발

by 삼십대중소인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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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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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27일 17만9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53만7978명이다.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20일 개봉한 뒤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작품성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황정민 정우성 주연의 '서울의 봄'은 이날 13만9571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1100만3168명이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3만2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7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4만69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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