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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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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1일 마이데일리에 "제작사에서 시놉시스와 기획안을 전달 받은 것이 맞다. 배우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방송계에 몸담은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을 담은 시대극으로 알려졌다.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는 지난 2008년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송혜교가 이번 신작에 출연한다면 11년 만의 세 번째 만남이 된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월 크랭크인한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를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된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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