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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윤현민 전속계약 매니지먼트런 진영과 한솥밥 함께 할 동료 소속 연예인은?

by 삼십대중소인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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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매니지먼트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출발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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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통해 데뷔한 윤현민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총각네 야채가게] 등에 출연했으며, 2013년 JTBC 드라마 [무정도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 [순정에 반하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졌고, 당시 30%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 넷플릿스 <나홀로 그대>, Mnet 예능 [내 안의 발라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 JTBC 예능 [웃는 사장],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런은 “탁월한 연기력과 재능으로 여러 작품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 윤현민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 동안 방송을 통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양한 이미지들을 보여주었지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진솔함, 거기에 순수함과 허당 매력까지 실제 사람 윤현민을 만나보면 정말 좋은 사람, 참 좋은 배우라고 느끼게 될 것이라 자부하며 그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것.” 이라는 말을 전하며.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작품의 폭을 넓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배우 윤현민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니지먼트 런은 중화권과 일본 등 국내 톱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주도해 온 광고 에이전시 '캐스팅 런’이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前 런 엔터테인먼트)을 다시 본격화하고자 각각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대형기획사 출신 5인의 대표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이다.

 

현재 배우 진영, 차지혁, 김우혁, 박준목, 최유솔, 최재선, 이 석, 조유진이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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