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첫방송 백종원은 달랐다

장사천재 백사장

 

장사천재 백사장 첫방송이 오늘 공개되면서 TVN 효자 프로그램이 하나 탄생한 것으로 많은 시청자 분들이 첫회부터 느꼈습니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자타공인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인 백종원이 한식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하는 '백종원의 세계 한식장사 도전기'라서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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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은 백종원이 드디어 솔루션 전문가의 입장이 아니라, 스스로 창업부터 장사까지 모든 부분에 뛰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메뉴를 설정하는 방법과 가격을 어떻게 정하는지, 가게 구조를 어떻게 만들고 손님을 모으고 응대하는 법 등 요식업계 창업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한 꿀팁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가장 재미 있는 점은 바로, 국내에서는 엄청난 입지와 매장을 보유하고 백종원 대표가 해외에서는 한식 자체의 불모지에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해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우형 PD 는 '기존 장소에 들어가서 이미 계획된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오픈하는지부터 초점을 맞췄다. 호랑이 장사 멘토였던 백종원이 직접 자영업에 뛰어들었고, 그 1일차를 보는 거다,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보자' 라는 느낌으로 보면 재미있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방송을 통해서 많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서 정말 현실적인 고민과 문제 등을 함께 알려주는 등 돈으로도 배울 수 없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대감을 첫 회에서 이미 충분하게 느낀 많은 분들로 인해서 시청률은 앞으로도 고공 상승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