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술감독 겸 배우 정두홍(사진)이 유명 외화의 스핀오프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반응형
2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두홍은 최근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발레리나’(Ballerina)를 촬영했다. 정확한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다.
쿠바 출신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주연을 맡은 ‘발레리나’는 ‘존 윅 3: 파라벨룸’과 ‘존 윅 4’의 사이가 배경이다. 정두홍 외에 키아누 리브스도 출연한다.
정두홍은 무술 감독 활동 외에도 ‘장군의 아들’ ‘아라한 장풍대작전’ ‘짝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인정받았다.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2’의 주연을 맡은 이병헌의 추천으로 이 작품의 스턴트와 무술 지도도 담당한 바 있다.
한편 정두홍이 참여한 ‘발레리나’는 내년 6월 공개될 예정이다.
728x90
반응형
'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특집다큐 매직아워 5일 방송 확정 그동안 세븐틴이 만들고 이뤄온 모든 것들 보여줄 예정 (0) | 2024.07.02 |
---|---|
김민재 최유라 동상이몽2 함께 지내는 제주도 하우스 공개와 숨겨진 사연까지 공개 (1) | 2024.07.02 |
정호연 엘르 커버 한국 배우로 최초 미국 단독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그녀의 포스 바로보기 (1) | 2024.07.02 |
시청역 교통사고 교차로 사상 최대 대형 다중추돌 가해 차량 운전자 급발진 주장? (0) | 2024.07.02 |
김포 소방당국 2단계 대응 발령 대곶면 공장 대형 화제 검은 연기 치솟아 현재 상황은? (0) | 2024.07.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