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는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령 선수 추신수(41)가 7일 1군으로 돌아온다.
반응형
이숭용 SSG 감독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가 내일(7일) 투수 서진용과 함께 1군으로 올라온다"며 "추신수는 몸 상태만 괜찮으면 타격 감각은 금방 끌어올릴 선수"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지난달 7일 어깨 통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정밀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이 나와 약 한 달 일정으로 재활했다.
회복에 전념하던 추신수는 지난주 프리배팅을 시작했고, 4∼6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이 감독은 당분간 외야수 추신수를 지명타자로만 활용할 생각이다.
그는 "추신수가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지명타자로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지명타자 추신수'를 활용하고자, 이 감독은 한유섬의 '외야 수비 출전 시간'을 늘릴 생각이다.
728x90
반응형
'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상호 감독 디카프리오 만나 협업 '35번가' 미국을 배경으로한 한국 오컬트 영화 (0) | 2024.06.06 |
---|---|
사유리 해명 피지컬100 출연 미라클 10살 연하남과의 열애설에 대한 속사정은? (1) | 2024.06.06 |
원성준 정식선수 오늘 등록 완료 등번호 4번 육성선수에서 이제 경기력만 증명하면 되는 상황 (0) | 2024.06.06 |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 확정 총 5개 사로 확대 사용 방법 및 적용은? (0) | 2024.06.06 |
모리뉴 연봉 공개한 페네르바체 구단 1년 157억 애초에 한국축구협회 제시 불가능한 금액 (0) | 2024.06.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