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내한확정 일정은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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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통하는 시리즈물의 절대강자 중 하나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가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작품 주역들의 내한 소식을 알리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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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월 3일 정식으로 개봉을 확정환 가오갤3의 감독 및 주요 배우들은 이제 영화산업에서도 글로벌적인 입지와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대한민국에 4월 18일 직접 내한을 하게 되었습니다.

 

6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오는 5월 3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가오갤3>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 등 Team ‘가디언즈’의 주역들이 오는 18일 대한민국을 찾아온다”고 정식으로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역들이 함께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별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내한 일정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 예정으로 찐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