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대지진에 이어 튀르키예 폭우로 인한 사망자까지 발생

튀르키예 산리우르파 현장사진

튀르키예가 시리아와 함께 역대급 대 재난이라고까지 불리우는 강진 피해를 입어 이 피해를 복구하기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폭우까지 발생하고 말아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하여 최소 14명이 사망하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AP 연합 통신에 따르면 아디야만과 산리우르파에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서 이미 강진으로 인해서 약해진 지반이 붕괴하며 홍수가 발생 다시 또 수 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은 물론 이디야만에서는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었으며, 산리우르파에서는 최소12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 연일 악재가 발생하고 있는 튀르키예에서 더 이상 슬픈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