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탁구 국가대표 전지희가 방송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소감을 밝혔다.
반응형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전지희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그는 ‘16년 만의 쾌거! 탁구 대표팀 맏언니’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지희는 동메달을 딴 소감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번이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어서 꼭 메달을 따고 싶었다”면서 “올림픽 경쟁 과정도 힘들고 거의 2년 동안 준비해야 했다. 또 변수도 많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귀화한 전지희는 중국에서 청소년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전력이 있다. 2008년 김형석 감독의 권유로 한국으로 이주한 후 2011년 귀화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따는데 기여하며 16년 만에 탁구 메달 획득의 큰 활약을 했다.
728x90
반응형
'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유미 재계약 두터운 인연을 바탕으로 미스틱스토리와 함께하기로 동료 소속 연예인은? (0) | 2024.08.20 |
---|---|
예지원 여배우 사생활 공개연애 시작 상대남에게 직설적 마지막 연애 10년전 고백 (0) | 2024.08.20 |
임영웅 화제성 1위 역시 남다른 미친 인기 뭉찬3 출연하자마자 시청률 무려 3배 뛰어 올라 (0) | 2024.08.20 |
유어 아너 시청률 3회만에 터졌다 손현주 김명민 미친 케미 선과 악이 공존하는 모습에 흥미진진 (0) | 2024.08.20 |
김예지 루이비통 모델까지 발탁되며 광고 요정으로 거듭나며 글로벌 인기 입증 (0) | 2024.08.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