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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중소인의 이슈

제니 멧 갈라 절개 드레스 커스텀 알라이아 자태 뽑내며 완벽한 몸매에 감탄

by 삼십대중소인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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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핫걸' 자태로 '멧 갈라'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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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2024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았다.

 

'멧 갈라'는 미국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가 매년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의 영화, 음악, 패션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행사다. 특히 전 세계의 '아이콘'들이 모이는 국제적 문화 행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는 '슬리핑 뷰티: 패션의 재조명'이라는 테마로 열렸다. '슬리핑 뷰티'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영어 제목이기도 하다. 올해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상 작품 50개를 중심으로 약 400년의 패션 역사를 집대성한 총 250개 의상이 전시된다.

 

 

 

제니는 쨍한 푸른색의 독특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었다. 상체를 완전히 드러내는 의상으로 탄탄한 복근도 노출했다.

 

눈을 강조한 진한 블랙 메이크업에 제니 특유의 시원시원한 웃음이 더해져 '멧 갈라'에 생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제니는 최근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솔로 앨범 발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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