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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정영주와의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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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강의하는 걸 보고싶다며 엄마랑 딸 같이 점심 먹고, 수업에 들어와 후배들과의 만남을 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 짧은 시간에 자극 받고 간다는 우리 솔이(김혜윤 분) 기득하기 이를 데 없지요. 든든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건국대 영화예술과 15학번으로 지난 2019년에 졸업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서 “정영주 선배님이 건대에서 강의를 하고 계셔서, 제가 선배님께 한번 가보고 싶다고 부탁을 드려서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굉장히 신기했다. 사실 학교를 다시 갈 일이 많이 없다 보니까 신기하고, 추억에 젖는 그런 순간이었다. 에너지도 엄청나게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혜윤이 출연한 ‘선재 업고 튀어’는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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