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과의 불화설 해명

윰댕과 대도서관

 

윰댕은 오늘22일 그녀의 남편인 BJ대도서관과의 결혼생활에 불화설이 붉어지자,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최근 시간이 나면 생방송으로 팬 분들과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그 중에 나왔던 이야기가 현재 많이 이슈가 됐다며, 생방송 당시에는 가볍게 넘어갔던 이야기지만 많이 오해가 생긴듯 하여 글을 적는다' 라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희는 집안일과 육아 문제로 다퉈본 적도 없을 뿐더러 해당 내용에 대해 제가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육아맘들을 존경한다는 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 방송에서 팬분들과 흔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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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은 '문제가 되고 있는 언급의 앞뒤의 내용들은 '어릴 때 많이 못 놀아봤던 사람이라 친구 모임이 잦고, 늦어도 이제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서로 편하게 지내려 노력한다'였었고, '방송에서 아이와 맨날 놀아준 척 하더라’”면서 “아이 케어 기본적으로 제가 다 한다. 불만도 없고 요구한 적도 없다. 당시에 이 얘기는 농담처럼 가볍게 나온 이야기' 라면서 해명하였습니다.

 

경제권과 관련해서는 아직 작은 회사지만 작년 제회사 매출이 17억원이다, 서울 수입에 대해 물어보거나 관여하지 않으며 집에 필수로 들어가는 비용은 반반씩 부담하고 나머지는 각자 사용한다라고 지금까지 방송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팬 분들과의 소통으로 편하고 오랫동안 가까워진 기분일지라도, 공인으로 분류되는 유명인 들의 언행은 아다르고 어다르게 비추어 질 수 있기 때문에, 팬의 사랑으로 인해 업을 이어갈 수 있다면 힘들지만 이런 부분도 감당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